'롱혼'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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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局者迷 傍觀者明

원명호 2021. 4. 15. 07:05

당국자미 방관자명

 

바둑을 두는 사람보다 옆에서 훈수 두는 사람이 수를 더 잘 본다.

곧 대국하는 당사자와는 달리 제삼자가 되면 이해관계에서 초연해지므로 훨씬 객관적으로 형세를 관찰할 수 있다는 말.

 

SDI에서 검토의뢰가 왔다

어차피 헝가리에 사람이 가있으니 무조건 해야 한다

 

빈틈을 두루두루 보자

 

아들이 SMU로 갈려고 하는 모양 이다

모두 잘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