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혼'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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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T 열정적인 중재자

원명호 2022. 4. 13. 07:49

성격이 자본이다 - 류지연

개인의 고유한 특성, 즉 ‘성격이 자본이 된다’라는 말이다. 성격자본은 결국 나를 브랜딩하고 다른 사람을 파악해서 그것으로 부를 창출한다고 생각는 것이고 인간의 쉽게 변하지 않는 타고난 성격을 관리 개발하여 활용할 수 있는지를 찿는 것이다.

 

SNS상에서 성격유형을 주고받는 것이 많아 나도 호기심에 해 봤다. 나의 성격유형은 INFP-T 열성적인 중재자로서 나왔고 구체적 으로는 내향형, 직관형, 원칙주의형, 탐색형, 신중형으로 표현 된다고 한다. 내가 생각해도 맞는 것 같다. 이것을 바탕으로 나를 브랜딩 한다는 차원이 다른 이야기는 류지연 작가를 통해 알게 되었다.

 

매우 흥미롭다.

나를 브랜딩 하는 나를 표현하는 지표로 INFP-T 이것으로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찿고 개발하여 성격을 자본으로 만들어 보자 몇년전에 나온 책 ‘성격이 자본이다’ 마침 교보문고에 오래된책 판매에 책이 나왔 길래 바로 구매했다. 책을 읽어봐야 겠다. 구매를 바로 결정하고 온라인에서 주문하고 나니 내가 INFP-T 맞긴 맞는 모양이다,  직관형 이네

 

기왕에 시작한것 한동안 나를 찿는데 매진 할것이다. 내 삶에 주인되는 삶이란 내가 하는 일의 목표와 목적에 맞는 행동을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 하는 삶이기에

 

 

 

 

나를 찿아서 >

 

육십번 만난 태양도

잘 모르는 그를

내가 찿아 나섰다

 

찿아 다녀도

도통 나오질 않다

급할 땐

가로막기도 한다

 

끄집어 내려

조용히 명상을 하면

나올듯 말듯

숨어버린다

 

 INFP-T

내성적 직관형의 원칙주의자 라는데

어디에 있는걸까

 

모른 체 하면

톡톡 치며

나설 것 도 같아

 

나를 잊고 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