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혼'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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絶纓之宴

원명호 2021. 1. 14. 13:48

절영지연

 

잔치자리에서 갓끈을 끊다

 

남의 잘못을 관대하게 용서해주거나,

남을 어려운 일에서 구해주면 반드시 보답이 따른다는

보은(報恩)의 가치를 깨우쳐주고 있다.

 

요즘처럼 회사가 사람의 나감으로 어수선 할때

지켜주는 미덕이 필요하다

 

그렇게 만들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