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혼'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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隙駒光陰

원명호 2020. 12. 31. 07:45

극구광음

 

흘러가는 세월의 빠름이 달려가는 말을 문틈으로 보는 것과 같다는 말이니,

인생의 덧없고 짧음을 이르는 말.

 

열심히 살아야 한다

 

주변을 볼 필요 없고

친구들 좀 끊고 지내도 된다

 

나의 삶과 원칙이 정립되는 글을 오늘 써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