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자 삶의 목표는 행복이 아니다' 요즈음 책을 틈틈이 읽다보니 이 글귀가 어디서 왜 나의 눈에 띄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최선을 다 하자고 힌다.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걱정은 걱정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 났던 일이 또 일어날까 미리 걱정하는 것이다. 걱정의 22%는 너무 사소해서 무시해도 좋은 일이다. 걱정의 4%는 바꿀수 없는 일이거나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꿀 수 있는 일이다. - 조지윌튼 Why worry? 돌이켜보면 나는 지난 날 이나 지금이나 걱정을 많이 하고왔다. 다만 그 대상과 범위가 달라졌을 뿐 지난날은 내 위주의 걱정 이라면 지금은 점점 범위가 넓어지며 옅어져 가는것 같다. 여러가지 살아온 경험과 바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