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이, 짧은 2월이 간다 오늘이 2월28일 말일이다 잠깐 스치는 기억 특별함도 별로 없는 올 2월은 나에게는 家 내외로 많은 일을 던져 주기도 또 미진한 일은 결정해 주기도 하고 바삐 간다 그리고 마지막 까지 하나를 더 던져주고 가는 느낌이다 그래 2월에 모든 것을 다 받아드리고 새로운 봄을 맞이하자 바쁜 2월 > 바쁜가 봅니다 하루 이틀 뛰어 넘어 갈려고 합니다 어디를 가기에 하던 일도 다 넘겨 줘 2월은 잘 기억 못합니다 같이 가보고 싶습니다 어디로 가기에 이리 급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