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혼'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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合抱之木 生於毫末, 九層之臺起於累土, 千里之行 始於足下

원명호 2020. 12. 23. 08:06

한걸음 한걸음 또한걸음

 

꾸준히 조금씩 이라도 하자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하다보면 언젠가 어디와 있겠지

 

요즈음 매일 생활 루틴이 아침에 춥다는 이유로 흔들려져 버렸다

다시 가다듬고 정신 차리자

나부터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눈 크게 부릅뜨고

 

그리고 나는 준비를 해야 하는 절박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