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혼'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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去者日疏

원명호 2021. 2. 18. 07:04

거자일소

 

있을때 잘해라

 

죽은 사람에 대해서는 날이 갈수록 잊어 버리게 된다는 뜻으로,

서로 멀리 떨어져 있으면 점점 사이가 멀어짐을 이르는 말.

 

석호가 회사를 찿아왔다

대표님과의 대화가 잘 안되는것 같아

내가 나설수도 없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앞날을 준비해야한다

매사

지금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