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고궁
사람은 위기가 닥쳐봐야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한다.
평소에 그렇게 자신만만하고 정감 많은 사람이 위기에 닥치면 전전긍긍 어찌할 줄 모르고,
의리와 신념을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추운 겨울이 되어서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정말 강한 나무인지 알 수 있듯이,
어렵고 힘든 위기상황은 그 사람의 정신력과 위기대응지수를 알게 해 주는 좋은 기회일 수 있다.
지금 회사가 그렇다
이럴수록 더욱 강하게 다져나가는 것이
나중 더 탄탄하게 좋은 기회를 얻을수 있다
일요일
전국자연보호협회 총재 만나 식사후
방문한 광장시장
에서의 치열한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