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혼'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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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者無罪聞者足戒

원명호 2021. 2. 8. 07:20

언자무죄 문자족계

 

말하는 이는 죄가 없다. 듣는 이가 경계로 삼으면 된다

 

'완곡하게 간하면 말한 사람은 죄가 없고 듣는 사람은 경계로 삼으면 족하다'

 

설득이 어려운 것은 상대의 마음을 알아내어 거기에 의견을 맞추어야 기 때문이다

 

요즈음

나의 주변상황이 이렇다

회사와 집안

회사는 직원들 나가면서 혼란이오고

집은 장모님 별세후 재산관련 논의가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