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혼'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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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3.0 시대 준비를 하면서

원명호 2022. 1. 18. 08:07

모든게 코로나로 귀결된다 시대의 흐름도 코로나탓을 한다

2030년이 지금 왔다는둥 개별적으로의 변화가 한꺼번에 왔다는둥

이것을 배울려면 힘이들어 포기를 할 것 이라는둥 말들이 많다

그러해도 시간속으로 내가 가로지르고 그 흐름에 동참 할려고 한다

 

그래서

웹3.0 시대로 들어와 준비 해야하는 것을 하나씩 마련중 이다

흐름에 따라 갈수 있게 하기 위해 웹2.0에서 필수적 이었던 e-mail add에서

웹3.0에서의 필수인 전자지갑 ID와 add를 Freewallet에 ethereum 과 bithumb두군데 만들어 소유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물론 약간의 선행학습이 있어서 인것 같다

향후 메타세상에서 나를 대변하는 주소이다

 

ADD : 0x024d8a5bc6250b1e00feba6cd9d66e6a6be56816

이것이 이제 web3.0에서 나를 계속 대변할 것 같다

 

나도 이제 전자지갑이 있는 사람이다

관련하여 공부를 하기위해 가치를 옮겨도 보며 연습을 해볼려고 한다

물론 Opensea에도 NFT연습으로 가입했고 트위터도 다시하고

차근차근 공부를 해볼려 한다

전문가가 아니라 시대의 흐름을 따라 가는 중 이다

 

오늘 아버지를 모시고 영등포 김안과에 갔다 다시 양양에 모셔드리고 와야한다

아마 한밤중에나 집에 도착할 것 같다

그래도 아내와 같이 움직이니 한결 수월할 것 같다

 

 

 

 

 

웹3.0 자연인 >

 

가끔은

인터넷 없던 시절

아날로그의 낭만을

그리워 한다

 

가끔은

AI가 이끄는 세상

알아서 해주는 편리함을

기대하기도 한다

 

현실은

빠른 변화로

소통이 안되는 밀림속

자연인이 되고 있지만

 

그래도

나만의 IT 집을 짓고

메타세상의

자연인이 되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