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혼'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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桃李不言 下自成蹊

원명호 2021. 1. 15. 07:57

도이불언 하자성혜

 

복숭아와 오얏은 말을 하지 않아도 나무밑에 저절로 길이 생긴다

인품이 있는 사람 밑에 사람들이 자연스레 모여든다는 의미며

비즈니스 에서는

상대방 조직이나 개인인격을 칭찬 할때 쓰는 말이다

 

작금의

인성사장과 대표님과의 대립은

오해로 서로를 인정치 않아서 이다

사실를 털어놓고 오해를 풀면 되는일인데

자존심이 비즈니스보다 큰 모양이다

 

나도 분명한 언질은 안주니까

주변에서 본인 혼자만의 생각으로 오해를 하는것 같다

분명한 언어를 밝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