別天地
별천지
특별히 경치가 좋거나 분위기가 좋은곳
경산 인터블고CC에 1박2일 다녀왔다
덕분에 힘들지만 여운이 좋다
사업차 일이 겸비 되어있지만 좋은 사람 만나고
덕분에 떠들다 보니 스트레스가 없어진다
월요일부터 가벼운 마음으로
rule대로 몸관리에 집중해야 겠다
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실천 사항중 하나인
기초적인 몸의 변화가 아직 크게 보이지 않는다...
“ 자신 있고 당당한 매력적인 사람이 되자”
인터블고 파6>
하늘과 땅이 닿았다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페어웨이인가
내려다보는 장관에
어질거린다
파6 긴긴 홀
볼은 진작에 저 넘어 도망갔으니
푸른 잔디나 밟고
세월도 멀리 보내버리고
천천히 걸으며
이야기나 하세
확트인 페어웨이에
마음까지 닿으니
점점 소중한 사람이 되어가며
여기 저기 “par” 외침에
파6 긴긴홀은
마음까지 넉넉해져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