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혼'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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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雲之情

원명호 2021. 5. 8. 10:39

망운지정

 

타향에서 고향의 부모님을 생각함

 

나이를 먹으니 이제서야 점점 애틋한 마음이 든다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일찍 돌아가신 어머님이 생각난다

살가운 말도 잘 하지 못하고 살아온것 같다

 

어버이 말을 맞아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