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혼'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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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者無罪 聞者足戒

원명호 2021. 5. 7. 07:22

언자무죄 문자족계

 

말하는 이는 죄가 없으니, 듣는 이가 경걔로 삼으면 된다

 

傾聽

 

요즈음 말을 많이 하는것 같다

듣는 것에 치중하자 인내를 가지고 잘들어보자

 

어제는 대표님 생신이라 수원 북경오리집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새벽운동과 시식조절을 지속하고 있다

추이를 잘 살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