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 책이 도착했다.송길영 박사의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시기적절하게 시대를 예보를 해오시는 송길영 박사님과의 짝사랑 인연은 '그냥 하지 마라'라는 책을 만나면서부터다. 모든 행동은 메시지와 증거가 되므로 방향을 설정하고 신중하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직언에 당시 막바지 기러기생활로 나약하고 힘든 시기에 사명감을 써 붙여 놓고 새벽 4시 기상과 티스토리 일기 쓰기 등 압축된 루틴의 생활을 정착시켜 당당하게 극복해 나갔던 경험이 있다. 그런 인연에서 이어지는 '시대를 예보'의 시리즈에 광 팬이 되었다. 그것이 바로 어제일 같은데 벌써 세 번째 책을 받았다. 아, 그런데 이번에는 시대예보가 아니라 특보라 한다, 급하시단다. 한시라도 빨리 알려 드려야 한다며 빠른 말씀에 더 속도가 붙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