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혼 원명호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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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 경량문명이 탄생 했단다

원명호 2025. 10. 12. 05:50

주문한  책이 도착했다.

송길영 박사의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

시기적절하게 시대를 예보를 해오시는 송길영 박사님과의 짝사랑 인연은 '그냥 하지 마라'라는 책을 만나면서부터다.

 

모든 행동은 메시지와 증거가 되므로 방향을 설정하고 신중하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직언에 당시 막바지 기러기생활로 나약하고 힘든 시기에 사명감을 써 붙여 놓고 새벽 4시 기상과 티스토리 일기 쓰기 등 압축된 루틴의 생활을 정착시켜 당당하게 극복해 나갔던 경험이 있다.  

 

그런 인연에서 이어지는 '시대를 예보'의 시리즈에 광 팬이 되었다. 그것이 바로 어제일 같은데 벌써 세 번째 책을 받았다. 아, 그런데 이번에는 시대예보가 아니라 특보라 한다, 급하시단다. 한시라도 빨리 알려 드려야 한다며 빠른 말씀에 더 속도가 붙는다. 모두들 이미 쓰나미처럼 덮쳐오는 '경량문명'의 엄청난 시대적 회오리에 잘 대처하란다.

 

'핵 개인의 시대'와 '호명사회'의 예보가 나의 은퇴 전후 시점에 적당히 때를 맞춰 앞길 밝혀주었기에 따라가기 쉬웠다. 제2의 인생을 맞아 새로운 삶의 비법으로 제시를 해주니 나의 인내심과 끈기로 실천이 가능했었다. 그렇게 몇 년을 핵개인으로 탈바꿈하고 '롱혼'이란 필명의 기치를 앞세워 나가고 있었는데 난데없이 '경량문명'이 몰려왔다며 대비를 하라니,,,

 

언뜻 보기에 현업에서 매진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 같은데 설마 송길영 박사가 그 사람들만의 이야기를 문명이라 하고 특보라 했을까. 전자책을 구입해 보던 내가 급하게 종이책으로 주문한 이유다. 

일단 읽어보자.

 

'핵개인의 시대'는 자기 삶의 주체적 의사결정권을 가진 이가 새로운 시대에서 어떻게 살아가는가를 관찰하고 설명하고

'호명사회'는 인간이 현재 하는 일을 없애고 그 위에 자신의 뜻과 의지를 고양하는 위치로 스스로를 세우는 사회다 라며 이상하리만큼 나의 타이밍에 맞게 시기적적 예보해 주셨는데  이번에는 어떨까?

 

이틀이면 다 읽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