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혼'의 일상

카테고리 없음

苦盡甘來

원명호 2021. 3. 26. 07:22

고진감래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을 이르는 말

 

회사나 개인일 이나

지금이 많은 고민이 있는 시기다

터널이 많이 지나간다

 

회사 인력확충도 되어가고

개인일은 법에 맡기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