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혼'의 일상

카테고리 없음

舊書不厭百回讀 熟讀深思子自知

원명호 2021. 3. 24. 07:18

구서불염백회독 숙독심사자자지

 

묵은 글을 싫증내지 않고 일백 번을 읽었더니 숙독하고 깊이 생각하면 그대 스스로 알게되리

 

<위로는 충고가 아니라 고백과 공감이다>

 

진정 느낌으로 가슴 깊이 간직 해야할 말 이다

어제 진천 형님께서 전화 주셔서

원래 생각되로 하라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