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혼'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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紙上談兵

원명호 2021. 3. 22. 07:21

지상담병

 

종이 위에서 병법을 논한다는 말은 이론만 능하고 실전에 약한 병통을 꼬집어 하는 말이다.

탁상공론(卓上空論)과 같다

 

처남의 모든 행동이 미래를 보지못하고 현재 지금의 감정과 알고 있는것을 정대시 하는것 같다

안타깝다

더 좋게 될수도 있는데,,

 

제이에스티 개혁의 보고를 작성 했다

프레임의 대 전환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