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혼'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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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墨者黑

원명호 2021. 3. 7. 11:11

근묵자흑

 

사람도 주위 환경에 따라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비유한말.

훌륭한 스승을 만나면 스승의 행실을 보고 배움으로써 자연스럽게 스승을 닮게 되고,

나쁜 무리와 어울리면 보고 듣는 것이 언제나 그릇된 것 뿐이어서 자신도 모르게 그릇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는 것을 일깨운 고사성어이다

 

우리 회사의 분위기다

 

진천 처형님댁에 다녀왔다

환대에 감사드리고 잘먹고 왔다

 

근묵자흑

나도 진정 세겨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