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혼'의 일상

카테고리 없음

나는 왜 블로그를 하고 있는가?

원명호 2023. 1. 20. 06:01

나는 Tistory ‘점점 더 나아지기위한 여백의 일상‘의 블로그를 왜 하고 있는가 ?
구정을 맞아 목표와 당위에 대해 한번쯤 짚고 넘어가야 겠다.

주제는 ‘나‘
‘점점 더 나아지기위한 여백의 일상‘은 내가 중심이된 내가 독자인 단독 블로그다. 그래서 주제가 ‘나‘ 다
일상의 공개로 솔직 당당한 삶을 추구하여 삶에 집중과 몰입을 한다.

목적은 ‘행동‘
이를 통해 나의 삶의 방향과 지속을 점검하고 자기 결정력에 의한 ‘행동’을 우선시 한다.

목표는 ‘디지털노마드‘
내가 원하는 좋아하는 일은 글쓰기와 책읽기 그리고 탐방 이다 (디지털노마드)
이를 위한 준비로 글공부를 하며 정체성을 확고하게 확립하여 나를 관통하는 일관성을 유지 함이다.

- 브랜드는 발견되어 지는 것이다.
- 나를 기록 한다.
- 글쓰기와 습관을 학습 한다.
- 나를 관통하는 삶의 주제를 완성한다.
- 선택된 소재의 글은 나의 ‘brunch'에서 완성한다.



나의 블로그 >

말 보다 행동이
행동 보다 정신을
유지함 이다

나를 드러내어
가벼워진 정신은
집중과 몰입이 되고

검은 눈동자들의
반짝임에
이탈이 안 되어

삶의 족적을 관통하는
일관성을 유지함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