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혼'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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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內存知己 天涯若比隣

원명호 2021. 2. 25. 07:15

해내존지기 천애약비린

 

나라 안에 날 알아줄 벗이 있으니

하늘가에 있어도 이웃과 같다.

내 마음을 알아주는 그 한 사람의 벗이 있어

이 차가운 인생이 살아갈 힘을 얻는다

 

官鮑之交

나의장점을 알아주는것 못지않게 나의 부족함도 알고 감싸주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이다

 

 

살면서 어떤 친구가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