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혼'의 일상

카테고리 없음

家族 散策

원명호 2021. 2. 13. 10:51

가족산책

 

여유를 가지고 커피마시고 산책을 즐겼다

동2 호수공원을 걸으며

이야기도 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조금 손해본다해도 넓게 살아야 하는데

본인을 못내려 놓으니

힘들겠지,,,

내려놓을것 내려놓고 잊을것 잊으며

가볍게 살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