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혼'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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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不厭高 水不厭深 周公吐哺 天下歸心

원명호 2021. 1. 28. 07:52

山不厭高 산불염고

水不厭深 수불염심

周公吐哺 주공토포

天下歸心 천하귀심

 

산이 높음을 싫어하지 않고,

물이 깊음을 싫어하지 않네.

주공이 어진이가 오면 먹던 밥을 토하고 만나니,

천하의 인심이 쏠렸었네.

 

크든 작던 인재를 찿아 발탁하는 능력이 잇어야 한다

그래야 조직의 미래를 도모 할수있다

 

물이 낮은곳으로 모이듯 겸손한 리더에 모인다

 

나도 이런 찿아옴을 받는 인재가 되어야 하는데

 

아내와 진아기 미국가는 비행기표를 2월19일 구매했다

얼마 남지 않았네

미국이 아직 코로나로 위험하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