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혼'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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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찿아온 희비의 심술

원명호 2021. 12. 10. 07:24

아침부터 혼란이 왔다

 

일의 수주 와 타사에 일을 뺏기는 일 두건이 동시에 일어났기 때문이다

일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더불어

고객의 요구에 귀를 귀울여 빠른 대책과 지원을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혼란 뒤 대책을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해결 하는 것을 보고

기술자들이 해외 출장중 임에도 다행이라 생각이 든다

 

저녁때 코엠고 사장과 동탄에서 저녁을 같이 먹었다

오전에 발생한 일의 해결을 위해 조언을 들으며 또

혼자 제품 쎗업에 고생을 하시는데 기운을 드릴려고 어쨋든

그간 5년간 고생을 해 오는데 아직 마무리가 안되어 힘들어 하신데

그래도 긍정적인 도전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계셔서

어떻게든 만드실것 같다

 

 

 

 

고장난 시계 >

 

처다 볼 때 마다

 

여유롭게도

급해지게도

마음을 놀래 킨다

 

그래도 여전히

큰 눈 부릅뜨고

당당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