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혼'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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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人行 必有我師焉

원명호 2020. 12. 28. 07:45

삼인행 필유아사언

세 사람이 길을 가면 그 중에는 반드시 나의 스승 될 만한 사람이 있다

좋은면 이던 나쁜 면 이던 배우고 느낄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어제 간만에 석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하고자 하는일 목표은 있으나 방법은 없는것 같고

 

지인의 이야기를 들으며 행적을 보면서 본인은 못 느끼겠지만

나는 간접으로 느껴본다

주변에는 이용 할 려는 사람들만 있고 같이 움직여 주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는 것을

그리고 거기서 알면서도 나오지 못하는 것은 현실의 유혹이 더 크기 때문 이란 것을

 

 

나도 알면서도 안된다

모든 것은 내가 주체가 되어 분명한 언어로

나를 일으켜 세우자

 

현실의 환경을 딪고 //   고민과 대화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