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인행 필유아사언
세 사람이 길을 가면 그 중에는 반드시 나의 스승 될 만한 사람이 있다
좋은면 이던 나쁜 면 이던 배우고 느낄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어제 간만에 석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하고자 하는일 목표은 있으나 방법은 없는것 같고
지인의 이야기를 들으며 행적을 보면서 본인은 못 느끼겠지만
나는 간접으로 느껴본다
주변에는 이용 할 려는 사람들만 있고 같이 움직여 주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는 것을
그리고 거기서 알면서도 나오지 못하는 것은 현실의 유혹이 더 크기 때문 이란 것을
나도 알면서도 안된다
모든 것은 내가 주체가 되어 분명한 언어로
나를 일으켜 세우자
현실의 환경을 딪고 // 고민과 대화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