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 구하지 않을 사람의 비판, 비난 신경 쓰지 마세요.
진짜 중요한 건 개인의 선택과 방향입니다.
주말 신동욱 법인장 아들 결혼식이 있어 여러 지인들을 즐겁게 만났다. 그러고는 바로 수원으로 내려와 약속된 HMS 오사장, 정 부장 만나 그간의 사업이야기와 앞으로의 이야기를 나누었고 어제는 홍석호 사장을 만나 사는 이야기를 하였다.
전에 무엇을 하였던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왕년은 추억이고 과거일 뿐 왜 그곳에 미련을 가지려는가 굳이 더 꺼내보고 싶다면 어려움을 극복하던 지혜와 용기를 자주 꺼내 이야기하자
알고리즘은 Ai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두뇌에도 시스템이 동작하고 있다. 명상을 통해 비운곳에 긍정적이며 열정적인 추억의 지혜를 담아두자 창의가 발휘될 것이다.
만일 아직 해야 할 일을 찾지 못했다면 준비한다면 시간을 버리지 말고 지금 하는 일에 몰입하여 그 에너지를 이어나가는 것이 최선이다. 그렇다면 나는 지금 하고 있는 PT와 글쓰기, 데이타라벨링 교육 그리고 조언할 사람과의 만남. 딱 여기에만 나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자, 알고리즘이 돈다.
그것이 지금 나의 선택이자 방향이다.
삶, 알고리즘 >
만나는 사람이
나를 대변해 준다
읽고 있는 책이
나를 말해준다
하고 있는 행동이
나의 생각을 보여준다
지혜스럽던 옛 추억이
나의 앞길에 열정을 보탠다
AI세상, 아바타가 된 지 오래
나를 프로그래밍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