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평범한 일상이 누구에게는 소중한 순간이다. 그래서 늘 주어진 일상에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야 한다.
에제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강사 교육을 받으며 헬렌켈러의 내가 만일 사흘만 볼 수 있다면(Three Days to see)의 글에서 감명을 다시 받았다.
첫째 날에는
"나의 친구, 선생님,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고 싶다. 그들의 얼굴을 통해 마음의 아름다움을 읽고 싶다. 또 숲의 빛과 그림자, 꽃과 들판, 지는 해를 마음껏 바라보고 싶다.”
둘째 날에는
"밤새 잠들지 않고, 박물관과 미술관을 찾아가 인류의 역사와 예술을 보고 싶다. 책 속의 문자를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세상에 있는 아름다운 생각들을 내 눈으로 보고 싶다.”
셋째 날에는
"아침이 밝으면, 나는 일찍 거리로 나가 사람들의 분주한 일상을 보고 싶다. 아이들의 웃음소리, 시장의 활기, 일터의 땀방울을 눈으로 담고 싶다. 그리고 밤에는 극장과 영화관에 가서 인간의 감정이 표현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우리의 일상이다.
마음만 먹으면 할수있는 일상 그러나 놓치고 있다. 늘 평범한 일상이니까 소홀히 했다. 그래서 그녀는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아니, 나에게 당부한다.
“내가 여러분에게 바라는 것은 단 하나,
당신들이 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보지 못하는 세상을,
한 번이라도 진심으로 바라보기를 바랍니다.”
비단 보는것 만이 아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 건강하게 살아있는 것 모두 만찬가지다.
진심으로 감사하며 세상을 마주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