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를 잘 부탁드립니다
새벽4시 브라질과 월드컵 8강전 시작과 동시에 나의 루틴에 의해 눈이 내리는 새벽 운동을 나가서 8천보를 걷고 들어왔다. 아직 축구가 후반을 마무리 하고있다. 단체 플레이에서 팀웤은 무서운 힘을 발휘한다. 무작정 열심히 와는 차원이 다른 효율적 전략이 있어야 한다. 리더의 역할이다. 개인 기량까지 차이가 있다보니 많이 배웠을 것이다 점점 나아지겠지. 대한민국 선수들 잘했습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괴테]
"Life is not speed but direction" [Johann Wolfgang von Goethe]
나는 어디로 열심히 가고 있는 걸까?
어제 오후에 2023년 계획과 나의 생활 만다라트를 작성 하는데는 20분도 안걸렸다. 이미 방향이 결정된 사항이라 실천사항을 수정만 하면 되는 것 이라 쉬웠다, 단지 효율을 올리고자 만다라트 매트릭스에서 상반기에 더욱 집중해야할 항목만 하나씩 골랐다.
2023년은 아직 오지 않았으나 매년 그렇듯이 나의 생활 새해 목표와 계획은 한달 일찍 12월에 출발한다. 일종의 워밍업 이랄까, 계획의 방향과 실천의 속도를 미리 점검해 본다. 이렇게 시작헸던 2022년은 당초 목표( 브런치작가, 체중관리, IT공부, 새벽루틴 정착 )를 달성 하였다. 올해도 꼭 전략적으로 목표를 성취 하겠다.
이런 추진의 힘은 부족한 내가 선택한 효율적 전략에 따른 나의 관리자들에 의해 이루어진다. 나의 목표와 계획의 방향을 가감없이 모두 공개를 하고 그 실천을 매일 관리를 받고있으니 나로서도 어쩔 도리가 없다.
어제 미리 출발하는 2023년 나의 실천도 잘 감시해 달라고 나의 관리자들을 에게 미리 공개합니다. 올해도 꼭 실천 하겠습니다. 다가오는 2023년은 “책 발간과 WEB3.0 활용가 안착“ 이란 대 목표아래 이번 상반기에는 ‘글 모음(브런치 중심)과 Web3.0 실습’에 집중하기로 했다.
약은 실천 >
혼자서는 못하는데
공개해 버리면
해야 된다
남을 의식하는 사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