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桃李不言下自成蹊
원명호
2021. 5. 13. 07:08
도리불언 하자성혜
복숭아와 오얏은 꽃이 곱고 열매가 맛이 좋으므로,
오라고 하지 않아도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
그 나무 밑에는 길이 저절로 생긴다는 뜻으로,
덕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 말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따름을 비유해 이르는 말
내가 묵묵히 살아가는 하나의 방편으로 새겼으면 한더
오늘부터 30분 앞당겨 4시30분에 기상하기로 맘먹었으나
잠시 머뭇거리다 놓쳤다
앞당겨 시간을 벌자,,,